ChatGPT 활용 애드센스 승인받은 진짜후기

저는 총 3개의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는데 그중에 첫 번째 블로그에는 글을 쓸 줄을 몰라서 ChatGPT 활용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 받았습니다. 총 기간은 14일 정도 걸렸고, 글은 24개 정도 발행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1일 1포스팅이 매우 어려웠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떻게 포스팅을 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제를 정하기

먼저 ChatGPT를 활용해서 글을 쓰려면 일단 주제를 정해야 합니다. 사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질문하는 방법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문학을 주제로 선정을 하였고, 무료 버전은 2021년도까지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하여 책의 제목을 검색할 때에 2021년도까지 발행 된 책을 선정했습니다.

제가 문학을 주제로 선정했다고 해서 문학만 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 영화, 경제용어 등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데,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분야를 선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집에 이전에 읽었던 책이 있어서 그냥 책으로 주제를 정한 겁니다. 초반부터 이런 주제 선정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안됩니다. 드라마도 괜찮습니다. 자기가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ChatGPT로 글을 만들기

ChatGPT에는 한글로 질문을 해도 됩니다. 번역을 실행하고 자기가 이해 한 것을 바탕으로 대답을 한글로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선정된 주제를 물어 볼 때 ‘ㅇㅇㅇ에 대해 설명해줘’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면 안되고 ‘ㅇㅇㅇ에 대한 소주제를 3개로 나열해줘’ 라고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 질문을 하면 소주제 3개를 나열하면서 내용도 간략하게 써줍니다. 여기서 소주제만 뽑아서 정리하시고 이제 ChatGPT에 각각의 소주제에 대해 한개씩 질문을 합니다.

1번 소주제의 내용을 500자로 알려달라고 하면 해당 주제로 500를 만들어서 알려줍니다.

일단 이것을 복사해서 메모장에 정리를 해 놓습니다. 다른 주제들도 마찬가지로 작업을 거치시면 3가지의 소주제로 글이 하나 완성이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드센스 승인에는 글자 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글자 수를 1500자 정도 맞추어 주면 됩니다.


블로그에 글을 옮기는 방법

보통 티스토리로 애드센스 승인에 많이 도전을 하실겁니다. 메모장에 정리되었던 글을 티스토리 에디터에 그대로 복사 붙여 넣기를 합니다.

그다음 에디터의 모드를 ‘html’로 바꾸시면 하기와 같이 ‘ ’ 라는 코드가 엄청 많이 붙어 있을 겁니다.

티스토리 html 모드 모습 화면입니다.

이렇게 되면 검색엔진은 html 코드로 글을 읽기 때문에 유사문서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웹에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면 이런 코드들이 많이 붙습니다.

이제 이 코드가 보여지는 상태로 그래도 전체 복사를 합니다. 그다음 다시 메모장에 붙여 넣습니다.

티스토리 글을 메모장에 옮긴 모습입니다.

그럼 위와같이 글들이 복사 되었을 겁니다. 코드를 없애주는 작업을 합니다. 메모장에서 편집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메모장에서 html 코드들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1. 찾을 내용 :   를 입력합니다.
  2. 바꿀내용 : 마우스 클릭을 하신다음 키보드 스페이스바를 한번 눌러줍니다.

다 하셨으면 모두 바꾸기를 클릭하시면 하기와 같이 코드들이 사라집니다.

정상적으로 html 코드들이 없어진 모습입니다.

위와 같이 바뀐 모습을 확인 한 후에 전체 복사해서 아까 티스토리 html 모드 화면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이제 다시 티스토리의 기본모드로 돌아 갑니다.


글 편집 하기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서 글들은 ChatGPT의 글을 그대로 복사 했기 때문에 AI가 쓴 글이라고 인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구글도 이 부분을 엄청 신경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대로 복사 붙여 넣기를 해도 승인이 잘되었지만 요즘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몇 달이 되어도 승인이 안 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이런 작업을 하시면서 글의 내용은 대충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상태일 겁니다. 이제 각 문단에 어색한 표현이나 딱딱한 문구를 바꾸어 줍니다. 마치 자기가 쓴 것처럼 바꾸셔야 합니다.

많이 안 바꾸셔도 됩니다. 작업을 다 하셨으면 내용은 틀려도 상관이 없으니, 결론 이라는 소주제를 하나 더 만들어서 자기 소감문 또는 감상평을 쓰면 됩니다. 길게 안 쓰셔도 되고 5 줄 정도 쓰시면 됩니다.

이미 글자 수는 이전에 작업하면서 다 채웠기 때문에 감상평은 길게 안 쓰셔도 됩니다. 이렇게 글을 완성하시고 발행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글로 설명을 드려서 그렇지 막상 해보시면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애드센스 승인 결과

저는 이렇게 24개의 글을 발행했고, 애드센스 신청을 하고 14일 되었을 때 승인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거절 메일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승인이 안된다는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너무 그대로 옮겨서 승인을 못 받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이게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행된 글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글들이라, 수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글을 쓸 줄 몰라서 ChatGPT를 이용했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접속도 하지 않습니다. 자꾸 이런 것에 의존하면 진정성 있는 정보 글이 나올 수가 없기에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ChatGPT를 이용해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승인과 거절의 차이는 글을 얼마나 마사지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딱딱한 ChatGPT의 글 형식을 사람들에게 정보 전달하는 글로 잘 바꿔보시면 승인은 금방 받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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