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청이 구마모토 지진 영향으로 위축된 규슈 관광 회복을 위해 시행하는 규수지역 숙소 할인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 후쿠오카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후쿠오카 숙소의 경우 할인율이 50% 입니다.
규수지역 숙소 할인 대상 및 할인율
대상지역 :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구마모토,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7개 현)
할인율 : 구마모토현·가고시마현: 최대 60% 할인
그 외 5개 현: 최대 50% 할인적용 기간: 10월 1일 숙박분부터 시작하며, 지자체별 배정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됨.
해당 지역 할인은 여행 상품 유형에 따라 분류되어 있습니다.
| 여행 상품 유형 | 할인 상한액 (1인당) |
| 숙박 단독 / 교통 포함 1박 | 최대 20,000엔 |
| 교통 포함 2박 이상 | 최대 30,000엔 |
| 2개 현 이상 주유형 여행 | 최대 35,000엔 |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의 경우 피해가 제일 많아 할인율이 60%로 높은 편입니다.
후쿠오카를 포함한 나머지 현은 50%의 할인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숙소 반값 여행 할인 이용 방법
여기서 잘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교통 숙박을 포함한 패키지로 예약을 할 것인지 숙박만 단일로 예약을 할 것인지 입니다.
지금까지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박을 진행하고 9만엔정도의 가격이라고 예를 들어 보면 하기와 같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계산 및 상한 적용 방식 | 총 할인 금액 |
| 교통 포함 패키지 (2박 이상) | 9만 엔의 50% = 4.5만 엔 ➔ 1회 예약 상한 3만 엔 적용 | 30,000엔 |
| 숙박 단품 (1박 3만 엔 × 3박) | 1박당 1.5만 엔 할인(상한 2만 엔 이내) × 3박 | 45,000엔 |
저는 이해를 돕기 위해 3박에 9만엔 기준으로 예시를 보여 드린 것이고, 위와 같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패키지 상품의 경우 고가의 상품이 많기 때문에 전체 금액의 50%를 진행하게 되는 너무 쏠림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에서도 여행 부흥을 목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지만 너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1인당 3만엔으로 제한하는 기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숙소비를 최대한 아끼는 방법은 숙박 단품입니다.
1일 1인당 최대 상한선이 2만엔 입니다. 만약 3박을 하는 숙소의 가격이 1박에 3만엔 이라고 한다면 1일 50%금액인 1만 5천엔 3박 총 4만 5천엔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2박을 한다고 하면 1박 4만엔 이상의 숙소를 예약 한다면 더 좋은 퀄리티의 숙소를 예약 할 수 있고 할인 금액도 2박 기준 총 4만엔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후쿠오카 숙소 반값 여행 할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후쿠오카를 2027년 1월에 여행할 계획인데, 일본 관광청의 발표를 보고 숙소를 예약하려고 합니다.
저는 총 3박 숙소 단품 예약을 할 예정이며, 지금 무리하게 숙소를 예약 하기 보다는 추후 숙소값 지원 발표를 보고 예약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