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역 알아보기

충북 대상포진 예방 무료접종 지역을 알아보려 합니다. 과거에 수두를 앓았던 이력이 있는 분들은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이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충북에서도 무료로 접종을 지원 하는 곳이 있고,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곳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수두를 앓았던 이력이 있다면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 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스트레스나 질병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약해진다면 충분히 발병이 가능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종류 및 가격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건강보험이나 실비 청구가 안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종류를 알아보면 크게 3가지로 분류 됩니다.

  1. 조스타박스(생바이러스 백신)
    – 접종횟수 : 1회
    – 가격 : 15만원 이하
  2. 스카이조스터(생바이러스 백신)
    – 접종횟수 : 1회
    – 가격 : 15만원 이하
  3. 싱그릭스(유전자 재조합 백신)
    – 접종횟수 : 2회
    – 가격 : 50만원 이하

위에서 싱그릭스가 비용이 제일 비싼만큼 97%의 예방률을 보이고, 스카이조스터는 1회 접종이지만 90%의 예방률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조스타박스와 마찬가지로 면역저하 환자나 고령층에서는 예방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스타박스는 2024년 10월 철수를 시행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1회 접종 대상포진 예방 주사는 스카이조스터가 국내 생백신 점유율을 절반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1. 충북 충주시 대상포진 접종 지원 내용


충북 충주시에서는 원래 66세 이상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었지만 2025년도부터는 64세 이상으로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넓혔습니다.

조건은 1961년생(64세이상)부터 무료접종이 가능하고, 기초생활수급자는 1963년생(62세이상)부터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충주시에 1년이상 거주해야 하며, 과거에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 됩니다.


2. 충북 제천시 대상포진 접종 지원 내용


충북 제천시에서는 2025년 3월 1일 부터 시행된 80세이상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충주시와 같이 1년이상 거주를 해야 하며 1회 접종인 생백신의 경우 접종시행 수수료 19,610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사백신의 경우 총 2회 접종 중에 1회 접종에 한해 생백신 지원금액에 해당하는 단가만 지원합니다.

80세 이상의 어르신에 해당하므로 2회 접종인 사백신을 추천 하지만, 2회 접종이다 보니 수수료 포함 약 20만원 정도의 부담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제천도 마찬가지로 과거에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제외 됩니다.


3. 충북 괴산군 대상포진 접종 지원 내용


충북 괴산군의 경우 2025년부터 60세 이상의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 백신은 1회 접종인 생백신이고,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괴산군에 거주하고 있는 중이며 1년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대상포진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회복 후에 6~12개월이 지난 뒤에 접종이 가능합니다.


4. 충북 단양군 대상포진 접종 지원 내용


충북 단양군의 경우 괴산군과 마찬가지로 생백신 1회접종을 무료 지원하여 70세이상의 어르신에 해당합니다. 작년까지는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상이었습니다.

주민등록상 단양에 1년 이상 거주중인 군민들에게 해당합니다.

다른 조건들은 위의 타 지역과 동일합니다.


5. 충북 증평군 대상포진 접종 지원 내용


충북 증평군은 2024년도에는 65세 이상 짝수년도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원했지만, 2025년 부터는 홀수년도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지원합니다.

만약 올해 기회를 놓쳤다면 2026년도 부터는 65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하기 때문에 2026년도에 무료접종을 받으면 됩니다.

기타 조건들은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증평군에 1년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접종 이력이 있으면 무료 접종이 불가합니다.


6. 충북 영동군 대상포진 접종 지원 내용


충북 영동군의 경우 50세 이상의 군민들에게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합니다. 충북의 지역중에 지원되는 나이제한이 제일 적습니다.

이미 2022년도부터 50세 이상의 군민들에게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었고 1년 이상 거주 조건도 없습니다.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영동군 주민등록 거주자가 대상입니다.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2020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50세이상의 어르신들은 전부 대상자 입니다.

다만 타지역과 마찬가지로 접종이력이 있다면 지원이 불가합니다.

또한 출생년도별 접종일 개인별 우편안내도 실시하고 있어 본인이 대상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7. 충북 보은군 대상포진 접종 지원 내용


충북 보은군의 경우 65세이상의 군민들에게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면 2020년도부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기간이 5년이나 지난 만큼 대부분 접종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 모르고 계신분들이라면 꼭 알아보시고 무료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생백신 1회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은군도 1년이상 보은군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에 해당합니다.


8. 충북 옥천군 대상포진 접종 지원 내용


충북 옥천군의 경우 2019년도 부터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었으나 2025년 3월 부터는 55세이상 어르신으로 확대 되었으며, 1년이상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2026년도 부터는 50세 이상의 군민들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옥천군 보건소에 방문하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의 경우 2025년도에 짧게 지원을 하였으나 선착순 지원으로 현재는 무료접종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충북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도시이다 보니 이런 혜택이 타 지역보다 비교적 적을 수 밖에 없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금까지 충북 지역의 대상포진 접종 지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무료로 시행되고 있지만 일부 수수료를 내는 곳도 있기에 잘 알아보시고 예방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