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 시 디젤 또는 가솔린 선택 방법

신차의 가격이 출시 될 때마다 오르는 요즘 신차 가격의 부담을 느끼는 분들은 중고차를 많이 알아보실 겁니다. 중고차에서 디젤을 사야 할지 또는 가솔린을 사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각 조건에 맞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중고차 가솔린 선택의 경우


먼저 가솔린의 경우 기름값이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디젤 대비 가솔린차의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단순 기름값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본인의 용도에 따라 결정을 하시면 되는데, 연간 주행거리가 1.5만 Km 이하라고 한다면 가솔린의 중고차가 더 매리트가 있습니다.

보통 디젤과 가솔린의 경우 동급 차량의 가격이 300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SK 엔카 사이트에서 비교한 현대 투싼 중고차의 동급 차량 가격 비교 사진입니다. 디젤이 가솔린에 비해 300만 원 정도 더 비쌉니다.

위의 사진은 엔카에서 현대 투싼 모델을 동급으로 비교해 본 것입니다.

가격을 보시 디젤과 가솔린의 차량 가격이 300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를 잘 계산해 보아야 하는데 2026년 9월 현재 기름값은 가솔린이 1820원 디젤이 1810원 정도 합니다.

가솔린 차량의 경우 1년에 1.5만 Km를 탄다고 가정하고 평균 연비 13Km로 계산을 했을 경우 총 기름값은 210만 원이 됩니다.

디젤 차량의 경우 1년에 1.5만 Km를 탄다고 가정하고 평균 연비 16Km로 계산을 했을 경우 총 기름값은 169만 원이 됩니다.

이 둘의 차이는 1년에 41만 원 차이가 납니다.

디젤의 경우 차값이 처음 구매 시 300만 원 더 비싸기 때문에 7년 정도를 타야 가솔린과 동일한 금액이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연간 주행거리가 짧다면 오히려 가솔린이 더 이득인 셈입니다.


중고차 디젤의 경우


이번엔 디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사진의 차량으로 동일하게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연간 주행거리가 2만 Km 정도 된다고 하면 가솔린의 경우 기름값은 총 280만 원 입니다.

디젤의 경우 연간 2만 Km 정도 된다고 하면 기름값은 총 226만 원 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54만 원 입니다. 이렇게 해도 5년은 디젤차량을 타야 가솔린 처음 차량 가격을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디젤의 경우 운전 성향에 따라 연비가 20Km도 나오지만, 제가 계산을 한 기준은 공식 평균 연비 이므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디젤의 경우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면 할 수록 가솔린과의 격차가 줄어듭니다.

저의 경우 영업직 직업을 가지고 있어 디젤 차량을 운행 하고 있는데, 연간 3만 Km정도 운행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디젤을 선택했습니다.


가솔린과 디젤 결론


위의 글을 보셨으면 이제 본인의 운행 거리를 잘 생각하면 됩니다.

가솔린의 경우 엔진의 열이 많이 발생하기에 누유에 조금 취약한 면도 있기 때문에 중고차로 구매를 한다면 엔진 누유 부분을 세심히 봐야 합니다.

디젤의 경우 엔진의 열이 가솔린보다 상대적으로 적기에 누유 부분에 있어서는 더 적습니다.

하지만 DPF 재생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장거리 운행을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30분 정도 80Km이상의 속도로 정 주행을 해줘야 합니다.

DPF가 막히게 되면 수리비가 더 골치 아파 지기 때문에 잘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가솔린과 디젤 어느 것이 더 좋다 말할 수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주행거리와 출퇴근 거리 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짧거나 연간 주행거리가 짧다면 가솔린이 좋은 선택이고, 출퇴근 거리가 짧아도 장거리 운행이 많다면 디젤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