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항공권 싸게 사는 법 간단 비교 방법 알아보기

제주도 항공권 싸게 사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네이버 항공권 비교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왕복 또는 편도로 따로 알아보아도 네이버에서는 다양한 항공사의 가격을 보여주기 때문에 원하는 가격과 시간대에서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항공권을 비교 해주는 사이트가 여러가지 있는데 스카이스캐너 사이트에서 많이 알아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네이버를 이용한 비교를 추천 드리는 편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알려주는 섬네일 입니다.

동일한 날짜에 얼마나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지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의 비교 조건입니다.

  1. 왕복 공항 : 김포 <-> 제주
  2. 날짜 : 12월 03일(수) ~ 12월 06일(토)
  3. 가는 날 항공 시간대 : 오전11:00~오후 3:00
  4. 오늘 날 항공 시간대 : 오후 12:30~오후 7:00
  5. 비교사이트 : 네이버, 스카이스캐너


제주도 항공권 네이버 비교


먼저 네이버항공권에서 김포와 제주 공항의 왕복 조건을 설정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네이버에서 김포 <-> 제주 왕복 설정과 날짜를 지정하여 검색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시간대까지는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원하는 공항과 날짜를 입력합니다. 그다음 항공권 조회하기를 누릅니다.

조회를 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항공사의 가격과 금액이 나오는데 원하는 시간대와 가격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제주도 항공권 비교 메뉴에서 시간과 가격을 설정 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처럼 조건 메뉴에 보시면 ‘시각/가격’ 이라는 버튼이 있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시간과 가격대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마친 후 적용 버튼을 누르고 항공권 검색을 누르면 원하는 시간과 가격의 항공권이 나옵니다.

네이버에서 항공권을 검색한 결과 입니다.
제일 저렴한 가격은 39,800원 입니다.

위에서 보면 제일 저렴한 가격은 제주항공사의 편도 39,800원입니다. 하지만 도착 시간이 16:10분으로 보통 제주도 호텔의 경우 체크인이 오후 3:00이기 때문에 저는 일단 이것은 패스했습니다.

저 위의 일정중에 가격도 제일 마음에 드는 항공사는 이스타 항공의 12:55분 출발 14:10분 도착 일정입니다. 가격도 44,600원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항공사를 클릭하면 오는 편의 항공권으로 바로 넘어가게 되는데 가격을 5만원까지 설정해서 그런지 이스타항공 12:45분 출발 14:00 도착 일정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적당한 시간에 저렴한 가격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가격 조건을 변경하여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항공권의 가격대를 최대 7만원까지 변경하여 검색한 결과 입니다.
처음 1개 항공사에서 총 5개가 더 보입니다.

조건을 최대 7만원 까지 변경하여 검색을 해보았는데, 결과는 처음 검색 되었던 이스타항공 44,600원 이외 전부 6만원대 가격이었습니다.

일정을 어떻게 잡는지에 따라 틀리지만 항공권의 가격을 최대한 낮추어야 한다면 이스타항공의 12:45분 출발 항공편이 제일 저렴합니다.

저는 그래서 호텔 체크아웃과 동시에 공항으로 출발하는 일정으로 12:45분의 항공권을 선택했습니다.

오는 날의 항공권까지 선택을 하면 이제 각 여행사나 항공사 별로 제일 저렴한 금액 기준으로 왕복 항공권이 검색 됩니다.

위와 같이 결과가 나오는데 제일 저렴한 가격은 89,200원 이고 제일 비싼 가격은 위에 보이지 않지만 93,200원 입니다. 4천원의 차이를 두고 여러 여행사의 상품이 나옵니다.

저는 제일 저렴한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이렇게 네이버항공권으로 예약을 하면 성인 1인당 왕복 항공권 금액이 89,200 원 입니다.

그러면 스카이스캐너는 얼마나 나오는지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스카이스캐너 제주도 항공권 비교


먼저 스카이스캐너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바로 항공권을 검색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스카이스캐너 홈페이지 메인 화면입니다.
원하는 항공권의 조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출발지, 도착지, 가는 편 날짜, 오는 편 날짜를 입력합니다. 인원은 원하시는 인원으로 검색을 합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성인 1명 기준으로 검색을 했기 때문에 성인 1명으로 조건을 설정했습니다.

‘검색하기’를 누르면 전체 일정이 나오기 때문에 보기가 힘듭니다.

검색결과에서 왼쪽 메뉴에 있는 설정을 변경 해 줍니다.

스카이스캐너의 항공권 검색 결과 입니다.
설정은 네이버보다 간단하지만 금액대는 높은 편입니다.

시간대를 설정해주면 가운데에 최저가 상품과 시간대에 해당하는 항공사가 나오는데 일단 최저가가 158,000원으로 네이버에서 알아본 가격보다 80% 가까이 비싼 금액이라서 저는 검색만 해보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와 스카이스캐너의 항공권 비교 결론


네이버는 검색 설정 메뉴가 필터 형으로 되어 있고 처음 하는 분들은 잘 몰라서 항공권 전체를 다 보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위의 설명처럼 필터 기능만 잘 활용한다면 제일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항공사 별로 편도로 지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큰 매리트가 있는 거 같습니다.

네이버도 항공사 별 지정이긴 하지만 결국에는 여행사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중계 역할만 하는 거지만 가격비교는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스카이스캐너의 경우 검색하는 과정이 매우 간단하지만 가격면에서는 네이버보다 비쌉니다. 스카이스캐너도 중계 사이트 역할 이지만 네이버에 등록 되어 있는 여행사의 상품이 많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많이 하다보니 수많은 업체에서 네이버에 등록을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끔 스카이스캐너에서도 저렴한 상품이 뜨기는 합니다. 이럴 때 네이버에서 한번 더 비교를 해보시기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