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유리 돌빵 교체 자차보험 처리 및 교체비용

자동차 앞유리 돌빵 교체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고 복원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 교체를 하는 경우 보험처리가 되는지 또는 교체비용이 얼마나 발생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자차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보험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자차 보험 처리를 하게 되면 1년 할인유예가 발생하게 되고, 자기부담금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앞유리 교체를 원하시는 경우 견적을 먼저 받아보시고 본인이 자가 수리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라면, 자가수리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볼보 외제차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견적이 180만 원이 나왔기 때문에 자차보험 처리를 하였습니다. 자기 부담금은 20%인 36만원이 발생했습니다.

자기부담금 36만원에서도 업체에서 할인을 해줘서 20만 원만 지불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이 유리 교체 업체에서 앞유리 썬팅은 서비스로 해주었기에 썬팅 금액은 별도로 들지 않았습니다.

보험 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유리만 해당하고 썬팅은 별도의 특약이 있지 않는 이상 보험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유리 교체를 진행한 업체가 궁금하시다면 하기 링크로 접속하셔서 견적이라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자동차 유리 교체 견적 알아보기

자동차 앞유리 교체 전문 업체의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전국지점에 대한 검색을 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홈페이지에서 전국지점을 검색할 수 있고 가까운 영업점에 연락해서 물어보면 본인차량의 견적을 알려줍니다.

네이버를 통해 지사를 찾아서 네이버 톡톡으로 문의를 하면 더욱 자세히 알려주니 견적을 받아보고 결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내용을 알리는 섬네일 입니다.


자동차 앞유리 돌빵 교체 자차 보험 처리 과정


먼저 견적을 알아보시고 보험 처리를 받아야겠다고 생각 하신 분들은 본인의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보험 접수를 진행합니다.

그러면 보험사에서 블랙박스 영상이나 증명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증명을 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접수 진행 하면 됩니다. 있으면 보험사에 제출을 하면 됩니다.

접수 후 확인을 해보아야 할 것이 무과실로 접수가 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돌빵의 경우 무과실이기 때문에 보험사에 꼭 확인 해야 하고 무과실이 좋은 이유는 할증이 발생하지 않고, 할인유예를 1년만 받기 때문입니다.

1년만 할인유예를 받고 2년차부터 다시 할인 된 보험료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체크 하시기를 바랍니다.

보험 접수가 완료 되었다면, 이제 원하는 앞유리 교체 업체로 가셔서 교체를 받고 보험 접수번호를 알려주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험사에서 유리 교체 업체에 돈을 지불하게 되고 자기 부담금은 본인이 지불 하면 됩니다.


자동차 앞유리 돌빵 교체 비용


비용은 국산차와 외제차로 나누어 지는데 비용에 따라 자차 보험 처리를 할 것인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보통 국산차 세단의 경우 정품은 25~80만 원 정도가 발생하고, 비품은 10~40만 원 정도가 발생합니다.

본인의 차가 HUD 옵션이 있다면 저는 정품 교체를 추천 드립니다. 비품으로 했다가 HUD가 보이지 않아 보이는 부분에 또 다른 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제차는 보통 100만 원 단위가 넘기 때문에 저는 자차 보험 처리를 추천 드립니다.

유리도 정품으로 교체가 가능하고, HUD 호환성과 ADAS(안전 시스템) 보정도 같이 해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득이 더 많습니다.

보통 자차보험 특약을 보면 본인부담금 20% 또는 최소 20만 원 최대 50만 원으로 책정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본인의 유리 교체 비용이 45만원이 든다고 가정하고 20%를 계산하면 90,000 원이 발생하지만 최소 단위인 20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보험사에서 25만 원을 보상해주고 본인 부담금 20만 원이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보험처리를 안하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료 할증 금액 기준이 200만 원일 경우가 많기에 200만 원 이하의 교체 비용이 발생하면 잘 따져보시고 보험 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차 보험이 없는 경우?


자차 보험이 없을때 유리를 교체 하고 싶다면 돌빵의 원인을 제공했던 차를 찾아야 하므로, 보험처리가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자차 보험 특약을 자동차 보험에 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자동차 앞유리 돌빵의 상태에 따라 교체를 안해도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찍힌 자국만 있다면 그냥 복원을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복원 수리가 가능한 경우

  1. 손상 크기가 작다 : 지름이 동전 500 원 기준으로 이하인 경우
  2. 짧은 선형 균열 : 길이가 7.5 Cm 이하의 금이 간 경우
  3. 유리 표면 손상 : 유리의 외부 층에만 손상이 있는 경우
  4. 빠른 복원 실시 : 돌빵이 발생 후 빠르게 업체에 방문해서 복원을 하면 복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앞유리 돌빵의 위치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있다면 복원을 한번 검토 해 볼만합니다.


복원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1. 관통 손상 : 유리의 돌빵 상태가 관통을 했을 경우
  2. 방사형 균열 : 중심에서 여러 방향으로 균열이 발생 된 경우
    – 저도 이 균열에 속하여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3. 에지 균열 : 앞유리의 가장자리에서 시작된 균열인데 이 경우 금이 뻗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교체가 필요
  4. 오래된 손상 : 돌빵이 발생하고 오래 방치하게 되면 복원이 불가능 하여 교체가 필요할 경우가 생깁니다.
  5. ADAS 부위 손상 : 카메라나 센서가 위치한 부분의 손상이 있을 경우 안전을 위하여 교체를 권장 드립니다.


복원과 교체의 비용 및 시간 비교


복원을 진행할 경우 보통 3만~1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전체 교체의 경우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국산차 기준 25만~80만 원 발생하며 차종과 옵션에 따라 더 비싸집니다.

복원을 진행 할 경우 작업 시간은 30~60분 정도가 소요 됩니다.

전체 교체의 경우 3시간 정도의 작업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앞유리 돌빵 발샐 시 교체 관련 보험 처리와 비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차 보험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보험처리를 하지 마시고 견적 금액에 따라 진행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견적을 받아보면 업체에서 자가 수리를 할 경우 할인을 더 해주는 경우가 있기에 꼭 견적을 받아보시고 보험 처리를 할지 자가 수리를 할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교체하는 업체에서도 견적에 따라 어느 방향이 더 나은 지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자동차 앞유리 돌빵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금액에 따라 잘 결정하셔서 교체가 필요하다면 교체를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