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썬팅 선택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TSER 즉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을 잘 봐야 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TSER의 차단율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일부 업체 비교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썬팅 선택의 필수 요소 TSER이란?
총태양에너지 차단율을 의미합니다. 보통 썬팅지를 고르실때에 이 차단율을 잘 봐야 하는데 60% 이상 차단율이 나온다면 그래도 좋은 썬팅지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썬팅을 하는 이유는 사생활 보호도 있지만, 태양열을 최대한 적게 받기 위함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먼저 레인보우 사의 스펙을 보겠습니다.

가성비 썬팅지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에 비해 아주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국민농도라 할수 있는 전면 33%, 측면 15% 대의 스펙을 보면 TSER이 전부 60% 이상입니다. 농도가 옅어 질 수록 TSER의 수치는 내려 갑니다.
위 레인보우 사의 IRIS V90은 반반사 필름이며, 그린색상에 금색이 입혀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썬팅지 입니다.
가격은 작년에 레인보우 썬팅 전문점에 알아보았을 때 60만원에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블락포디 사의 스펙을 살펴 보겠습니다.

전면 25.5%, 측면 11.8%의 TSER의 수치를 보면 전면의 경우 위의 레인보우 썬팅지보다 더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TSER의 수치는 비교적 54%로 낮습니다.
제가 두 개 사의 모델을 비교한 이유는 비슷한 가격이기도 하고, 가성비로 알려진 썬팅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모델 모두 반반사 필름이라 사생활 보호에 좋기도 합니다.
프리미엄으로 알려진 썬팅사의 스펙
자 그러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프리미엄 썬팅사의 스펙을 한번 보겠습니다.
루마 버텍스 스펙입니다.

루마 버텍스에서 3번째 등급인 VERTAX 700 입니다.
제가 알아본봐로는 시공비가 90만원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스펙을 보시면 레인보우 사보다 TSER이 조금 떨어지고, 블락포디 사보다는 전면부만 TSER이 높고 측면에 들어가는 15%의 농도는 TSER이 오히려 낮습니다.

위 사진은 버텍스700보다 한 단계 위인 900의 스펙입니다. 900정도로 시공을 해야 그나마 레인보우 IRIS V90이랑 TSER의 스펙이 얼추 맞아집니다.
시공비는 120만 원 정도 전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차 썬팅 선택 결론
우리가 알고있는 프리미엄 썬팅지라고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좋다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TSER의 수치를 꼭 비교해 보시고 제가 소개해 드린 회사 말고 다른 회사도 정말 많습니다.
본인이 마음에 정한 썬팅지의 스펙을 잘 살펴 보시고 적정한 가격대와 성능의 썬팅지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신차를 구매 했을때에 썬팅지의 브랜드만 믿고 넘어가지 말고 어느 등급인지 딜러분에게 꼭 확인을 하셔서 높은 등급 서비스가 안된다고 한다면, 본인의 돈을 조금 더 보태서라도 TSER의 수치가 60%이상 제품이 시공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뜨거운 여름에 차량에 탔을 때 그래도 빨리 시원해 질 수 있도록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