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할인할증등급 적용률 알아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등급 적용률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본인의 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이 되거나 또는 할증이 될 수도 있는데 보험사마다 할인되는 폭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 가입 전에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등급이란?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등급이란 보험을 가입 하실 때에 본인의 등급에 따라 보험사에서 할인 또는 할증을 책정하는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11Z 이런 식으로 등급이 있는데 Z의 의미는 등급 중에서도 그냥 일반 등급을 말합니다.

Zero 라고 표현이 되는데 등급에 따라 특이사항이 없다는 의미로 알고 계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외에 Z가 아닌 F(five), P(Protection) 이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1. Zero : 보통의 일반 등급
  2. Five : 일반등급 사이의 등급
    – 이부분의 경우 보험 처리를 했는데 등급이 바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고, 약간 경고성의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5Z였는데 15F로 바뀌었다면, 단 한번의 보험 처리를 더 한다면 바로 등급이 내려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P(Protection) : 장기무사고 보호 등급
    – 28년동안 무사고로 운전을 하신분들에게만 적용되는 특별 등급입니다.
    만약에 29P 등급이라면, 사고 보험 처리를 하더라도 등급이 바로 안 떨어지고 29Z로 되는 경우를 의미 합니다.

여기서 왜 28년 무사고 인데 29Z가 되는지 궁금하실텐데, 처음 시작은 11Z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만약에 28년 무사고 운전을 하시면 1년에 1등급씩 올라가서 최종 적으로 29Z가 됩니다.

물론 이 등급이 높으면 높을 수록 할인의 범위가 커지고 보험료가 저렴해 지지만 각 보험사별로 할인 적용률 %가 조금씩은 틀립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어떻게 확인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등급 적용률 공시 정보


자동차 보험에 가입 하기 전에 본인의 할인할증등급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처음 자동차 보험을 가입 하시는 분들은 11Z에서 시작합니다.

만약 본인이 무사고로 3년간 운전 하였다면, 14Z가 됩니다. 무사고로 운전을 하시다가 사고로 보험 처리를 했다고 한다면 금액에 따라 등급이 떨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확인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보험사 어플이나 홈페이지에서 본인 등급을 확인 해 보면 됩니다.

저는 어플로 주로 확인을 하는데 자동차 보험 계약 내용에 등급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등급이 15Z로 되어 있더라도, 그 해에 사고가 나서 보험 처리를 했다면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정확한 등급을 알아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는 등급이 올라갔는지 떨어졌는지 또는 내년에 할증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 해 줍니다.


보험사별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등급 적용률 검색 방법


본인의 할인할증등급을 알아보셨다면 이제 요율이 얼마나 적용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보험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제가 검색을 해 본 결과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할인할증등급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나 구글같은 검색창에 보험사 이름을 쓰고 할인할증등급 공시실이라고 검색을 하면 해당 홈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구글에 “현대해상 할인할증등급 공시실” 이라고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구글에 현대해상 할인할증등급 공시실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현대해상 보험상품공시 홈페이지 검색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현대해상 홈페이지 에서도 보험상품공시 라는 홈페이지 URL이 검색 됩니다. 검색 결과를 눌러보면 하기와 같이 할인할증등급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개인 운전자라면 제가 위에 빨간색으로 네모 표시를 한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업무용인지 또는 영업용인지 등의 분류에 따라 적용률이 틀립니다.

위 공시율은 보험사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최소 3군데 이상은 확인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검색 방법은 제가 위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각 보험사의 이름을 넣고 할인할증등급 공시실 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15Z 가 등급입니다. 운전을 한지는 8년 이상 되었는데, 중간에 사고 처리 한 적도 있어서 등급이 많이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저를 기준으로 검색을 해 본 결과 현대해상은 60.5, 삼성화재는 57.7, DB손해보험은 61.2로 적용률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저도 작년에는 할인할증등급에 따라 보험사 별로 책정되는 적용률이 틀리다는 것은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견적을 받았을 때 삼성화재가 제일 저렴하여 가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포스팅을 위해 검색을 하다 보니 삼성화재가 제일 할인이 많이 되기는 했었습니다.

물론 더 저렴한 곳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주로 보험의 경우 대형 보험사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어서 제가 말씀드린 3곳만 다이렉트 보험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다이렉트 보험이란 사용자가 직접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건을 넣고 맞으면 가입을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일단 보험 설계사가 중간에 끼게 되면 보험료는 무조건 올라갑니다. 그분의 인건비도 책정이 되기 때문인데 조금 더 저렴하게 가입 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이렉트 보험 가입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7~8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했었습니다.


보험료는 무조건 할인할증등급 적용률을 따라가는지 여부


먼저 제가 알려드린 할인할증등급을 본인의 등급에 맞게 각 보험사별로 확인을 하신 후에 견적을 받아보면 되는데, 할인할증등급 적용률이 제일 낮은 회사라고 할지라도 실제적인 보험료는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른 요율요소등의 적용을 받기 때문인데, 보험료 할인의 경우 예외적인 특약사항도 존재 합니다. 예를들면 T맵 운전 점수라던지, 자녀 유무에 따라 보험사별로 적용되는 할인율이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할인할증등급은 참고만 하시되, 진짜 보험 금액은 견적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보험 견적을 받을 때에는 동일한 조건으로 견적을 받아보셔야 본인에게 적용되는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할인할증등급의 적용율이 제일 낮은 곳을 선택했는데 오히려 보험금은 더 높게 나오는 경우도 발생 한다는 의미 입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등급에 따른 보험사별 적용률을 어떻게 알아보는지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저 저렴하게 적용되는 것은 맞지만 그 외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약 사항이 보험사 별로 틀리기 때문에 한 군데의 보험사만 알아보지 말고 적어도 3~4군데는 비교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