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수명이 줄어들어 2년 정도 되었을 때, 정말 짧은 시간만 사용하게 되는 현상을 많이 겪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삼성이나 애플의 경우 소프트웨어로 배터리 충전량을 조절하여 수명 관리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삼성 & 애플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설정
● 삼성 갤럭시: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보호’ 켜기 (최대 80%~85% 제한)
● 아이폰: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잔여량 및 수명 → ‘80% 제한’ 설정
위 두 회사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80% 근처에서 충전을 더 이상 못하게 하는 것 입니다.
과거 니켈 배터리의 경우 0% -> 100% 로 충전을 해야 배터리가 오래 갔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현재 사용하시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완전 방전 시 또는 완전 충전시 오히려 수명이 줄어듭니다.
스마트폰의 기종이 오래전에 나온 것을 아직 사용하신다면 배터리의 종류가 무엇인지 검색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스마트폰이 니켈 배터리 라면 이전 처럼 완전 방전 후 완전 충전이 오히려 더 오래 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늘리는 습관
그렇다면 충전 방식 말고 수명을 늘리는 습관이 또 있을 것입니다.
하기 표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수명 연장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한 표입니다.
| 구분 | 갤럭시 (One UI) 메뉴 경로 | 아이폰 (iOS) 메뉴 경로 |
| 80% 충전 제한 설정 |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보호 (켜기 / 최대 옵션 선택) | 설정 → 배터리 → 충전 옵션 → 80% 제한 선택 |
| 다크 모드 설정 | 설정 → 디스플레이 → 다크 선택 |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다크 선택 |
| 화면 재생률 (120Hz → 60Hz) | 설정 → 디스플레이 → 부드러운 화면 재생 → 일반 (60Hz) | 설정 → 손쉬운 사용 → 동작 → 프레임률 제한 (켜기) |
| 화면 자동 꺼짐 시간 | 설정 → 디스플레이 → 화면 자동 꺼짐 시간 → 1분 |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자동 잠금 → 1분 |
| 백그라운드 앱 제한 | 설정 → 배터리 → 백그라운드 사용 제한 → 절전 상태 앱 추가 |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 끄기 또는 앱별 설정 |
| 위치 권한(GPS) 제한 | 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 권한 관리자 → 위치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 앱별 설정 |
| 네트워크 모드 변경 (5G → LTE) | 설정 → 연결 → 모바일 네트워크 → 데이터 네트워크 방식 → LTE 우선모드 |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 옵션 → 음성 및 데이터 → LTE |
저는 위 설정 중에 화면 재생률과 네트워크 모드 변경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한 결과 제가 작년 2024년 10월에 구매한 아이폰 16프로맥스의 배터리 수명은 93%를 아직까지 유지 하고 있습니다.
곧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생각보다 많이 유지가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정보는 두 기종 모두 최신 OS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므로, OS 버전이 예전 버전이라면 메뉴명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